江은 내년에도 바닷물이 소나기로 와서 머물러 가는 곳입니다, 강을 강으로 대하여 주십시오, 반도 대한민국의 강은 세계적인 강입니다, 화강암 협곡을 타고 경쾌하게 흘러내려 그래서 맑디맑은 보기드믄 천혜의 강입니다, 이 반도 자연산천 보전시키십시오, 훗날 이 반도 전체가 여러분 후손들의 세계적 관광자원이 되어 줄 것입니다, 한반도는 이탈리아반도 보다 더 아름다운 천혜의 땅입니다, 안타깝게도 분단철책에 가려있고 악덕 개발업자들 목소리에 눌려 있습니다, 아파트가 건강에 좋아서 아파트 지어 준 것 아닐 것입니다, 내가 사는 아파트 크기는 강을 파헤쳐 골재를 퍼간 자리의 크기입니다, 더 이상 과욕은 안됩니다, 4대강 22조 콘크리트 수중보 사업은 아무리 업자들 경제사업이라고 해도 자제해야 합니다, 수중보는 강물 정체구간입니다, 하다못해 관광용 사업이라 해도 어둠침침 강물 좋아하는 사람은 세상 어디에도 없습니다, 강에 물을 고이게 하지 마십시오, 기존의 댐 그 이상은 안됩니다, 강물은 4계절 따라 여름에는 흙탕물로 범람하며 가을이면 청정 물빛으로 답하며 겨울이면 얼어붙을 줄 알며 봄이면 해빙의 몸짓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대륙의 강을 따라가지 마십시오, 반도의 강이 아니면 살 수 없는 모레무지와 어름치가 있습니다, 대륙은 대륙이고 반도는 반도입니다, 반도는 대륙이 바다가 되려다 달리 남아 반도인 것입니다, 반도땅 그 자체가 경이의 땅인 것입니다, 요즘 어디 가든 강변 주변도로 다 잘 해놨습니다, 예산 있으면 수중보 설치가 아니라 강변 오폐수 관리와 난립한 상가정비 그리고 강변로에 나무 많이 심는 일일 것입니다, 유린된 인권과 마찬가지로 한 번 파괴된 자연은 지워지지 않는 흉터로 남습니다, 반도자연에는 반도자연의 섭리가 있고 그것을 따르려는 심성이 있습니다, 천혜의 반도 대한민국의 자연과 인권을 지켜주십시오, 반도 대한민국의 강물은 콘크리트 수중보로 유지되는 것이 아니라 산림이 저장한 수분으로 유지되는 것입니다, 나무를 많이 심어 울창한 산림을 만들어 주십시오, 이거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다 아는 상식일 것입니다,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항상 지혜롭게 자연을 대하는 일상 속에서 긍지를 갖게 하십시오, 수 억년 파도가 빚어낸 이 천혜의 반도강산이 대한민국의 명품이 되는 꿈을 갖게 하십시오찬성수(129) · 반대수(19) · 답글수(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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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그노력의 대가가 아이겟어요. 그모습 정말 고맙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을 세게세 우뚝올려놓은 그 아름다움 정말눈물겹도록 감사 또감사합니다 김연아 화이팅 찬성수(108) · 반대수(4) · 답글수(0)
불모지인 피겨에서 스타가 나왔습니다. 그녀가 홀로 대한민국을 빛내고 있습니다. 기업체, 정부 이떄다 하고 돈으로 권력으로 그녀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당장 10년 후 과연 어떻게 될까요. 연아가 전성기 지나고 특히 한 종목을 개척한 스타는 주기가 짧죠. 연아의 전성기가 지나면... 그 다음으로 내세울 3명이상의 선수가 5년안에 나올까요? 기업, 정부 지난 60년동안 스타에게만 매달려 왔습니다. 이제 좀 바꿔봐요. 대체 언제까지 "스포츠 불모지인 대한민국에서 스타가 탄생하였습니다~~" 이지랄 하고 있을 겁니까? 60년동안 써먹고 거기에 40년 채워서 100년써먹을래? 한심한 것들아~~~
09월드부터 현재까지 김연아에 올림픽 금메달을 향한 행보는 청신호다...마오에 부진과 첫그랑프리뽕팔에서의 세계신을 수립하며 다른 탑싱들과 격이 다른 차원의 선수임을 입증하며 금메달을 향해 한층다가선 느낌이다.거기다 더티플레이로 유명한 샤샤까지 sa대회에 출전을 안할거라니 순조로운 출발이 아닐수없다...
헌데 너무 순조롭다...이상하게도...물론 마오가 아직은 위협적이지 않다고 할수는 없지만 이대로 간다면 뱅쿠버올챔은 연아가 확실시된다...헌데 올림픽 이후에 연아양에 행보는 어찌될까? 본인이 말한대로 은퇴하고 프로로 전향할까?아니면 소치까지 갈까?뭐 그때 가봐야 알일이지만...하여튼 잘되길빈다.
솔직히 김연아 선수 이제 정상이기 때문에 당연하다 해도 다음을 생각하면 우리나라가 일본보다 나을 것 없잖아요? 우린 포스트 김연아가 없지만 일본은 그만그만한 선수가 상당히 많던데... 비록 김연아 선수에겐 못미치지만 우린 일본의 그만그만한 선수가 없다는 사실... 지금 그냥 즐기면 되나요? 10년 뒤에 뭐 먹고 살지 걱정된다는 삼성회장님 말씀처럼...
더 대단한건 부상을 딛고 일어서서 최고가 됬다는것...피겨선수가 점프는 커녕 걷기만 해도 허리가 아파서 절룩 거릴때...그 마음이 얼마나 절망적이었을까? 그걸 이겨내고 결국 세계 정상에 섣으니...김연아 선수가 인간승리의 표상이다.....아사다마오 선수는 튼튼한 몸으로 국가적인 지원도 엄청나게 쏟아지는데...어린나이에 심리적 부담이니 하는 배부른 소리를 하면서 슬럼프에 빠졌다...사실 맞는 이야기지,,,많은 부담감을 이겨내기는 힘든 어린나이지......그러니까 아무나 김연아처럼 전설적인 피겨 스케이터가 될수 없는것,,,아사다 마오는 그래서 평범한 선수에 가까워지는 것이고,,,마오선수가 김연아처럼 그런 부상에 빠졌다면 이겨내기 힘들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