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룡 선수가 호주에서 습득한 영어 회화 능력으로 스코티쉬 리그에서의 의사소통이 좋을듯하네요.
또한 프리미어리그를 가기전에 잉글랜드와 가장 가까운 곳에서 선수생활을 하는 것도 나쁘진 않아 보이고요.
하지만 기 선수가 간과해서는 안될 것들이 있습니다. 먼저 기후(날씨)와 지형특성상 호주나 한국과는 많이 다른데요... 과연 잘 적응할수 있을지...의문이 드네요. 그리고 스코티쉬 액센트는 호주의 것과는 다르기에
의사소통 과정에서 문제가 생길지도 모르고요. 또한 스코티쉬 리그는 프랑스 리그나 독일 리그보다도 질적으로 낮아서 정말 뛰어난 활약이 없다면 (기 선수는) 그대로 스코틀랜드에서 묻힐지도 모르죠. 아무튼 기 선수 화이팅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