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참..지금 싱커랑 투심패스트볼이랑 구분을 못하고 마음대로 들은대로 적어 제겼구만...뭐 투심을 말하고 싶은거 같은데 기사 내용 자체만 보면 <싱커가 어깨와 팔꿈치에 부담을 주지 않는다>인데...포크볼 이상으로 팔꿈치가 아작나는 구종이 싱커다...싱커는 스크루볼 정도는 아니지만 팔을 바깥쪽으로 부자연스럽게 휘면서 던지는 이 때문에 고생한 바로 찬호박 동료였던 케빈 브라운이다. 정확하게 싱커가 아니라 투심이라면 투심이 제구가 힘들다 쉽게 접근하기 힘든 구종이고 찬호박은 사실 직구-슬라이다-커브 딱 요 3가지 외엔 자기만의 특기인 구종이 없는 매우 단조로운 투수다.
그렇게 아시는 분이 직구라는 표현을 쓰시다니...(포심)패스트볼이겠죠. 그리고 이번 월드시리즈 보시기는 한 건지...포심패스트볼 만큼이나 많이 던진게 투심패스트볼이였습니다. 님의 표현대로라면 직구처럼 곧게 포수 미트로 들어가는 공이 별로 없었죠. 이번 시리즈에서는 커브도 거의 없었고 포심, 투심(케빈브라운으로 치면 하드싱커), 슬라이더(80마일 후반대) 위주로 던졌습니다. 텍사스에서 처음 투심 던질 때보다 제구력이 좋아져서(포사다한테 적시타 맞은 건 가운데로 좀 몰렸지만) 릴리프로 성공하고 있는거고...그리고 릴리프 투수한테는 그리 많은 구종이 필요하지 않다는 건 리베라를 보면 잘 알테고...직구? ㅋㅋㅋ
coroxxx
니 머리가 단순한거다 투심패스트볼에 대해 잘 모르나보네 ㅋㅋ 직구하고 투심패스트볼에 대해 더 공부하고 이런 댓글 다십시오.^^
니 머리가 단순한거다 투심패스트볼에 대해 잘 모르나보네 ㅋㅋ 직구하고 투심패스트볼에 대해 더 공부하고 이런 댓글 다십시오.^^
yunog61
zerojp87
이번 월드시리즈 5차전인가 6차전인가에서 정글맨을 삼진으로 잡았던 볼이 바로 '포크볼' 이었다...
지금의 찬호를 있게 한 이유중의 하나가 포크볼이 아니었나 조심스럽게 짐작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