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교회의 예배는 사람을 모아놓고 할 수밖에 없었다. 성경책도 없고 전화도 없고 TV나 라디오도 없고, 마이크나 인터넷도 없었다. 당연히 한명의 사도가 여러 사람을 모아놓고 직접 설교하며 예배를 드릴 수 밖에 없었다. 또 그들은 나 아닌 다른 사람들이 나와 같은 신을 섬기고 있다는 동지애와 소속감이 필요했다. 그래서 그들은 여럿이 모여서 예배를 드렸었다.
이게 지금껏 이어져 오고 있다. 하나님의 명령도 아니요 예수님의 가르침도 아닌데 아직껏 이어져 오고 있다. 기독교인들은 여전히 일요일이면 성경책을 소중히 들고 교회에 간다. 왜 갈까? 누가 오라고 했을까? 목사들이다. 왜 그랬을까? 굳이 말하지 않아도 다 안다.
주일성수의 강요는 목사의 밥그릇 보전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발은 집에 가서 각자 씻으면 된다)
예배만 하고 끝나는 게 아니다. 하루종일 이 프로그램 저 프로그램으로 교인들을 붙잡아 둔다. 우리의 교인들은 이렇게 하루종일 교회에서 지내야 영적인 충만이 빵빵하게 이뤄지는 걸로 안다. 교인들은 이렇게 육체적으로 지친 몸을 끌고 월요일부터 일터에 나간다. 일요일 주일성수로 신도들을 뺑뻉이 돌린 목사는 월요일날 하루종일 편히 쉰다. 그리곤 일요일 하루 대목을 위해 나머지 날을 준비한다.
지금은 초대교회 시절이 아니다. 자기가 찾기만 한다면 어디에서든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을 찾을 수 있고, 어디에서나 좋은 설교를 들을 수 있다. 교회에 떼로 모여 예배를 드릴 이유가 전혀 없는 것이다. 공기 나쁜 교회에 떼로 모여 시간 허비해가면서 덜 떨어진 목사의 판에 박힌 설교를 듣고 있을 필요가 없다.
각자 집에서 조용히 예배를 드리면 된다. 집에서는 도저히 예배의 필이 오지 않는다면 조용한 시간에 교회를 찾으면 될 것이다. 이것이 예배에 대한 예수님의 가르침이었다.
정말 정말 맞는말 쓰셨네요 이글을 읽고 반성하는 사람들이 많았으면 합니다.
자기 앞가름도 못하면서 맹목적으로 아님 주변의 교인들 또는 조그만 구멍가게라도 할려면 어쩔수 없다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정말 하느님이 있다면 그런식으로 살면 전부 죄인이지요 목사만 천국간대요 설교을 많이하고 교인을 많이 끌어드리면 천국간다 목사들은 거짓부렁하지요 왜 교인들은 그걸 모를까 여러가지 잡다한 생각이 있겠지만 윗분이 쓴글대로 하면되고 자기마음을 자기가 다스리는 침묵 생각이 좋은것이예요
l7k3myy
zildra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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